4월 둘째주 소셜미디어 주간 구독자 리포트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 2주간 변동 그래프 및 톱10의 증감을 분석했다. 네이버 구독자는 전체적으로 2주간 연속 하락 추세이다. 상위 10위권의 언론사중 5개사가 0.04% ~ 0.06% 가 감소했다. 구독수로는 2,000 ~ 3,000 2주 연속 감소했다. 2주간 전체 구독자 변화로 페이스북은 하향 추세, 트위터는 출렁 거

4월 첫째주 포털 분야 네이버, 다음 및 동영상 분야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분석했다. 네이버 구독자는 지난주부터 소폭 하향 추세이다. 반면에 다음은 상향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 "KBS"가 5계단 내려왔다. 네이버는 2주 연속 하향 추세이다. 다음의 구독자는 꾸준히 상향 추세이다.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의 2주간 그래프 변화이다. 3개 플랫폼의 증감폭의 단위는

올해 1분기 소셜미디어 구독자 각 분야별 비교 자료이다. 포털 분야 '네이버', '다음뉴스' 등 2개 플랫폼, SNS 분야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 4개 플랫폼, 방송 분야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3개 플랫폼, 오디오 분야 '팟빵', '오디오클릭' 등 2개 플랫폼으로 총 11개 플랫폼을 분석했다.올해 1분기 11개 플랫폼의 증감율이다. 1분기 평균 증감율

3월 4째주에는 포털 및 방송 분야를 분석했다. 포털분야 네이버의 3월 100만 이상 오른 언론사는 4개사, 국민일보(500만), 뉴시스(300만), 비지니스워(200만), kbc광주방송(100만) 등 고루 올랐다. 지역 방송중 'kbc광주방송'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올라왔다. 네이버와 다음뉴스의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100만 이상 오른 언론사중 3월 22일 '뉴시스'가 300만 올랐다. 네이버 구독자의 월간 변

3월 세째주 네이버, 팟빵, 오디오클릭, 플립보드, 카카오채널(뷰) 등 5개 SNS 플랫폼을 분석했다. 특히 네이버는 주간 변동을 분석했고 그 외의 4개 SNS 플랫폼은 월간 순위와 변동을 분석했다. 네이버 구독자 순위 및 증감은 미미하다. 지난주에 구독자 100만에 오른 언론사는 'kbc광주방송'이다. 이로써 100만 이상인 언론사는 59개사로 증가했다. 카카오채널(뷰)는 카카오톡의 '뷰' 서

3월 둘째주 소셜미디어 주간 리포트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의 플랫폼의 톱10 및 변동폭을 분석했다. 이번주엔 세부적으로 페이스북에 대해 10개 분야별(카테고리) 톱10 합의 순위와 3개 분야별 세부 그래프를 분석했다. 네이버 주간 변동은 미미하게 우상향 추세이다. 페이스북의 주간 구독자 언론사의 톱10 변화이다. 중앙일보가 0.25% 증가했

유로 콘텐츠로 중앙일보 비크닉(www.joongang.co.kr/bicnic)이 지난 1월 출시하여 저변을 꾸준 넓혀가고 있다. 비크닉은 브랜드 피크닉(Brand Picnic)이라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형태의 편집된 기사 형식의 광고성 기사이다. 유료 회원에 대해 뉴스레터, 웹사이트, SNS 등 채널 노출의 수익 기반 구조이다. 새로운 도전에 지켜보아야 할 콘텐츠 영역이다.3월 첫째주 소셜미디어 포털분야 네

2월 마지막주 네이버 및 다음의 구독 관련 월간 분석 자료이다. 네이버의 심층 분석과 방송, SNS, 라디오 분야 매체사를 분석했다. 포털 네이버의 월간 비교 자료이다. 월 변동 순위는 KBS가 500만 그룹에 올라왔다. 구독자 변동은 구독수에 비해 소폭의 증감이 있다. 2월에 100만 이상 오른 언론사는 3개사로 부산일보(300만), 아이뉴스24(200만), 코메디닷컴(100만) 등이다. 100만 단위 이

2월 세째주엔 네이버, 팟빵, 오디오클릭, 플립보드, 카카오뷰 등 5개 SNS 플랫폼을 분석했다. 네이버 지난주 300만 구독자에 오른 언론사는 부산일보이다. 주간 순위 변동은 없으나 대체로 소폭 오름 추세이다. 팟빵 1월 그래프 하향에서 2월 부터는 소폭 상향 추세로 돌아섰다. TBC는 지난달에 이어 감소하고 있으나 '김어준 뉴스공장'의 인과관계 인지는 좀더 지켜 봐야할 대상

2월 둘째주 소셜미디어 네이버의 구독 톱10, 분류별(종합, 경제, 방송)을 분석했다.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 톱10, 변동폭을 분석했다. 네이버의 전체 및 분류별 순위 및 변동이다. 순위는 변동없고 구독자 변동이 미미하게 있다. 분류별로 종합, 경제, 방송 분야의 순위와 그래프 분석이다. 특히 방송 분야의 500만에 진입할 매체사가 예견된다. 페이스북 주간 변화이다.

2월 첫째주 소셜미디어 포털분야 네이버, 다음 뉴스 2곳의 구독 톱10 및 2주간 변동 그래프를 분석했다.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동영상 관련 플랫폼 톱10, 변동폭을 분석했다. 네이버와 다음(뉴스)의 소셜미디어 분야 2주간 전체 시장의 변화이다. 네이버 구독은 지난 1월 28일을 기점으로 소폭 감소 추세이다. 반면에 다음 구독은 점진적으로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의

1월 마지막주 네이버 및 다음의 구독 관련 주/월간 분석했다. 13개 플랫폼에 대한 상위 톱10, 매체 11개사의 점유율 분석과 네이버 구독 100만 이상 오른 매체사를 분석했다. 네이버 구독 KBS가 500만 클럽에 진입했다. 500만 이상 매체사는 지난주 6개사에서 7개사로 증가했다.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다음 구독자는 처음으로 MBC가 10만대에 진입했다. 구독자는 대폭 증가보

1월 셋째주엔 네이버, 팟빵, 오디오클릭, 플립보드, 카카오뷰(채널) 등 5개 SNS 플랫폼의 톱10의 주간순위 및 지난주 순위, 변동폭 등을 분석했다. 네이버 소셜미디어(https://news.naver.com) 구독자 변화는 지난주와 같은 순위을 유지했고, 구독자 변동도 큰 변화가 없다. 오디오(라디오) 콘텐츠 플랫폼인 팟빵(https://www.podbbang.com)은 지난주와 비슷한 순위와 변동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본 주간 리포트는 국내 포털에 콘텐츠제휴 및 검색제휴 계약을 한 뉴스 사이트를 조사함. 국내 뉴스 사이트 약 960여 매체사를 중심으로 소셜미디어(SNS) 구독자(follower)를 조사하여 매주 발표합니다. 1월 둘째주엔 SNS에 콘텐츠를 서비스중인 매체사로 페이스북 720여개사, 트위터 400여개사, 네이버포스트 450여개사, 카카오스토리 170개사 등이 활동을 했거나 진행중이다. 대부분의

네이버 구독자 주간 리포트이다. 지난주 순위 변동은 없으며 꾸준한 등락을 보여 주고 있다. 다음 구독자의 지난주 순위 10위인 노컷뉴스 대신에 이번주엔 연합뉴스가 올라왔다. 인터넷 및 매거진의 강세를 볼 수 있다. 유튜브는 의외로 KBSWORLD가 선방하고 있다. K-Culture 해외 독자의 지지력으로 보여진다. 구독자 지난주 순위 10위인 TBS가 내려앉고 TV조선이 올라왔다. TBS 방송

2022년 네이버의 콘텐츠 제휴사(CP, 85여개사)에 대한 '구독자 100만명 이상 증가'한 매체사는 22개이다.구독자 500만 진입한 언론사는 조선일보, 400만 진입은 8개 매체사로 국민일보, 연합뉴스, 동아일보, 조선비즈,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경향신문, 이데일리 등이다. 300만은 2개사로 MBN, 파이낸셜뉴스 등, 200만은 7개, 100만은 4개 매체사 등이다. 월 100만 이상 증가에 진입한 매체사는

안녕하세요지난 여름 한국언론정보기술협회 세미나에서 발제해 주신 비디오스튜에서 비대면 바우처에 대한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살펴 보시고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합니다.--------------- 아 래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을 모르셔서 아쉬움을 토로하셨던 고객님들이 많으셨는데요. 올해는 수요기업 추가모집이 있다고 하네요!비대면 바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2>의 조사는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 의뢰로 영국의 전문 조사회사 유고브(YouGov)가 2022년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한국 2022년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46개국에서 조사했으며, 조사표본은 총 93,432명(한국 2,026명)이다.조사대상은 국가별로 연령, 성별, 거주지역을 고

17개 언론사 소속 51명의 기자들이 퀄리티저널리즘(quality journalism)을 위한 클럽을 만들었다.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주도해 지난해 시작한 공부모임인 N클럽 세미나로 시작해 ‘PV’(조회수) 등 양적 지표가 중시되고 ‘저질 기사’가 쏟아지는 언론 환경을 반성하며, 끊임없이 질문하고(question), 해법을 탐색하며(quest), 퀄리티저널리즘(quality journalism)을 추구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하는 교사들이 이태원 참사 후 어떻게 미디어를 이용해야 하는지를 담은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KATOM)는 ‘재난 상황에서 디지털 시민을 위한 미디어 이용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이 참사 이후 미디어 이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은 내용이다. 가이드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