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크닉은 브랜드 피크닉(Brand Picnic)이라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형태의 편집된 기사
소셜미디어 포털분야 네이버, 다음,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플랫폼 톱10, 변동폭을 분석했다.
이명규 ICT연구소2023-03-05 22:11:33
유로 콘텐츠로 중앙일보 비크닉(www.joongang.co.kr/bicnic)이 지난 1월 출시하여 저변을 꾸준 넓혀가고 있다. 비크닉은 브랜드 피크닉(Brand Picnic)이라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 형태의 편집된 기사 형식의 광고성 기사이다. 유료 회원에 대해 뉴스레터, 웹사이트, SNS 등 채널 노출의 수익 기반 구조이다. 새로운 도전에 지켜보아야 할 콘텐츠 영역이다.
3월 첫째주 소셜미디어 포털분야 네이버, 다음,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플랫폼 톱10, 변동폭을 분석했다.
* KODES ICT연구소. 2023.03.04
네이버와 다음의 2주간 구독자 변화이다. 네이버는 100만 이상 오른 4개 언론사로 그래프가 계단식이 되었다. 4개사는 국민일보(500만), 부산일보(300만), 아이뉴스24(200만), 코메디닷컴(100만) 등이다. 네이버는 2주간 구독자 약400만 올랐다면, 다음은 약8만 정도로 50배 차이가 난다.
* KODES ICT연구소. 2023.03.04
네이버의 구독자 주간 변화이다. 국민일보가 순위 12위 400만에서 500만 그룹으로 순위 8단계 이동하여 동률 4위권에 들어왔다.
* KODES ICT연구소. 2023.03.04
다음의 구독자 주간 변화는 미미하나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 KODES ICT연구소. 2023.03.04
다음 구독자에 대해 4개 분야 톱10위권 분석으로 분야별 순위는 방송, 종합, 인터넷, 경제 순이다.
* KODES ICT연구소. 2023.03.04 TV분야 3개 플랫폼의 구독자 변화이다. 유튜브의 변동폭 및 곡선이 국내 플랫폼보다 우세하다. 유튜브는 2주간 구독자 약60만, 네이버TV 약1만 정도 증가로 약60배 차이가 난다. 반면에 카카오TV는 약 4만 감소로 하향 추세이다. 사용자 이동의 쏠림현상으로 보인다. 국내 동영상 시장의 냉혹함과 진퇴양난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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