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셜미디어 결산입니다. 네이버 구독자 100만 단위 분석 및 각 소셜미디어의 7, 8월 비교 분석했다. 네이버 100만 단위 월간 구독자 변화이다. 500만은 1곳, 100만은 3곳이 증가했다. 네이버의 8월 변화는 500만 그룹에 'SBS' 진입, 100만 그룹은 '강원도민일보', '코리아중앙데일리(영자지)', '조세일보' 등 3개 매체사가 진입했다. 네이버 구독자 8월 상위 10개 매체사의 변화표이다. 'S

8월 넷째주 소셜미디어 플랫폼 구독자의 네이버, 다음, 유튜브, 틱톡, 네이버TV, 카카오TV, 페이스북, X(트위터), 스레드 등 9개 플랫폼을 분석했다. 기타로 팟빵, 오디오클릭,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뷰, 플립보드는 미미한 변화로 생략했다. 포털 구독자 네이버와 다음뉴스의 주간 그래프이다. 소폭 꾸준한 상승세이다. 네이버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구독자 8월 셋째주 소셜미디어 플랫폼 구독자의 포털 분야 네이버, 다음, X(트위터), 스레드, 오디오 분야 팟빵, 오디오클릭 등을 분석했다. SNS분야 카카오뷰, 플립보드는 미미한 변화로 생략했다. 구독자 X(트위터)와 스레드의 주간 그래프이다. X는 소규모 감소, 스레드는 계속 상승 추세이다. X(Twitter) 주간 구독자 상위 10위권 매체사중 3개사 감소, 전체 3,000명 감소, -0.04% 감소했

구독자 8월 둘째주 포털 네이버와 다음 및 SNS 트위터, 스레드,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을 분석했다. 구독자 X(트위터)와 스레드의 주간 그래프이다. X 보다는 스레드의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매체사 1,200여개사의 과거 트위터 활동 구독자가 전체 1,860만 정도이다. 반면에 신생 스레드는 아직 132만 이다. 스레드에 대한 매체사의 진입과 콘텐츠 서비스가 계속 증

구독자 8월 첫째주 포털 네이버와 다음 및 SNS 스레드, 동영상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분석했다. 스레드 구독자의 주간 변화이다. 'SNSNOW'가 5계단을 뛰어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스레드 구독자의 카테고리별 톱5 순위이다. 새로이 등록하는 매체사도 계속 증가 중이다. 카테고리별 상위보다는 중간의 치열한 순위 변동이 심한 편이다. 네이버와 다음의 구독자 주간 그

올해 월간 네이버 구독자 100만 단위 매체사의 변동 그래프이다. 7월 500만에 'KBS'가 재등극했다. 'KBS'는 지난 3월 500만에 진입 후, 4월부터 다시 400만에 머물다가 7월에 500만에 재등극했다. 네이버 7월 구독자는 500만이 8개사(+1), 400만이 14개사로(-1) 변화가 있는 반면 300만, 200만, 100만 단위 매체사는 전달과 동일하다. 7월 네이버 구독자 변화이다. 'KBS'가 3개월만에 다시 500만 그룹

구독자 7월 셋째주 소셜미디어 플랫폼 구독자의 포털 분야 네이버, 다음, 오디오 분야 팟빵, 오디오클릭 등을 분석했다. SNS분야 카카오뷰, 플립보드는 미미한 변화로 생략했다. 지난주에 이어 스레드(Threads)의 주간 구독자 최근 순위를 분석했다. 스레드의 상위 10개 매체사의 주간 변화이다. 새로 시작하는 매체사 및 구독자도 급격히 증가중이다. 지난주에 이어 스레드의 카테

구독자 7월 둘째주 포털 네이버와 다음 및 SNS 분야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을 분석했다. 스페셜로 스레드(Threads)의 카테고리별 구독자 최근 순위를 소개한다.최근 트위터의 경쟁 SNS로 급부상한 스레드 구독자를 조사했다. 국내 스레드 계정을 오픈한 매체사의 구독자 8개 카테고리별 톱 5 순위를 소개한다. 단, 새로 오픈하는 매체사는 많을 것으로 판단

구독자 7월 첫째주 포털 네이버와 다음 및 동영상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분석했다. 구독자 네이버와 다음의 주간 변화이다. 네이버는 지난 6월 28일 상승후 부합 추세이다. 반면에 다음뉴스는 소량이지만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주간 구독자 변화이다. YTN과 MBC가 증가하여 상위 10위권 매체사 3,000여명 증가, 평균 0.01% 증가했다. 다음뉴스 주간 구독자 변화이다.

상반기 네이버 구독자 관련 100만 단위 변동표이다. 100만위 활동 언론사는 지난달과 같다. 네이버 CP사중 500만 7개, 400만 15개, 300만 7개, 200만 17개, 100만 13개사로 59개사가 활동중이다. 상반기 네이버CP사중 500만 11.9%, 400만 25.4%, 300만 11.9%, 200만 28.8%, 100만 22%의 점유율이다. 6월 네이버 구독자 상위 10위권은 지난달에 비해 총 17,000명 증가, 평균 0.03% 증가했다. 6월 다음 구독자 상

2023년 상반기 구독자 네이버, 다음,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의 누적 및 월별 변화를 분석했다. 네이버와 유튜브의 구독자가 많아 다음, 네이버TV, 카카오TV는 상대적으로 작다.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유튜브의 증가 속도가 다른 플랫폼보다 높다. 구독자 5개 플랫폼의 월별 변화이다. 네이버와 유튜브는 점유율이 뚜렷하며 나머지 플랫폼은 바닥권이다. 구독자 네이버

6월 셋째주 소셜미디어 플랫폼 구독자의 포털 분야 네이버, 다음, 오디오 분야 팟빵, 오디오클릭, SNS분야 카카오채널, 플립보드 등을 분석했다. 구독자 네이버는 6월 7일 상승하여 15일 이후 주춤하는 추세이다. 다음은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는 지난주 비교하여 YTN이 소폭 증가했고 전체적으로는 감소 추세이다. 다음 구독자는 상위 10위권 매체사에 대해 평균 0.

6월 둘째주 소셜미디어 주간 구독자, 포털 분야 네이버, 다음 및 소셜미디어 분야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 2주간 변동 그래프 및 상위 톱10의 변동을 분석했다. 구독자 네이버는 6월 7일부터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했다. 다음뉴스는 증가폭이 소량이지만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주간 구독자는 상위 10위권 언론사에 대해 0.01% 증가하여 지난주 하

구독자 6월 첫째 주간 포털 네이버와 다음 및 동영상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분석했다. 2주간 구독자 변화이다. 네이버가 연속 하락에서 지난주 부터 반등을 시작했다. 다음 뉴스는 증가량은 적지만 꾸준히 상승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는 지난주 반등하여 31일 부터는 주춤하는 추세이다. 상위 10위권 매체사의 순위 변동은 없고, 증감율은 평균 +0.02% 이다. 다음 뉴스

5월의 마지막주 포털 네이버 구독자 관련 100만 단위 변동표이다. 100만위 활동 언론사는 지난달과 같다. 네이버 CP사중 500만 7개, 400만 15개, 300만 7개, 200만 17개, 100만 13개사로 59개사가 활동중이다. 네이버 구독자 100만 단위 누적 변동 그래프이다. 아래는 네이버 구독자 월간 변동이다. 상위 10개 매체사중 평균 -4,000명이 감소, -0.08%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에 다음뉴스 구독자는

5월 셋째주 네이버와 다음의 2주간 변동 그래프이다. 네이버 구독은 연속 하락 추세에서 5월 19일(금) 큰 반등하는가 싶더니 다시 하락으로 들어섰다. 반면에 다음 구독은 소폭이지만 계속 상승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 주간 변동표이다. 상위 10원권 매체사중 대부분 언론사가 하락 추세이고 평균 -0.03% 감소했다. 5월 19일 큰 반등이 있었으나 20일 다시 하락했다. 다음 구독자

5월 둘째주 소셜미디어 주간 구독자 리포트 포털 네이버, 다음 및 소셜미디어 분야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 2주간 변동 그래프 및 상위 톱10의 변동을 분석했다. 네이버 구독자는 4월초 부터 연속 감소 추세이다. 반면에 다음은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 상위 10위권 언론사의 경우 평균 -0.02% 감소했다. 네이버는 4월초 부터 연속 하강 추세

초록의 계절, 구독자 5월 첫째주 포털 분야 네이버와 다음 및 동영상 분야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분석했다. 주간 구독자 네이버와 다음의 변동폭이다. 네이버는 7개 언론사가 구독자 500만, 3개사는 400만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에 다음뉴스는 10만 2개사, 만 단위 8개사이다. 네이버 주간 구독자는 지난주 이어 연속 감소 추세이다. 다음 주간 구독자는 증가하긴 하나 미

4월 네째주, 네이버 월간 100만 단위 언론사 변동 자료이다. 서울신문이 오랜 시간동안 300만에서 400만으로 이동했다. 반면에 KBS는 지난달 500만에서 400만으로 감소했다. 4월의 네이버 구독자 변동은 서울신문 및 KBS 외엔 큰 변동이 없다. 종합일간지는 500만 3개사, 400만 5개사, 200만 2개 언론사로 대체적으로 400만 이상 8개사는 구독자에 대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구독자가 네이

4월 셋째주 네이버, 팟빵, 오디오클릭, 플립보드, 카카오뷰 등 5개 SNS 플랫폼을 분석했다. 네이버 구독자 주간 변동이다. 지난주에 이어 연속 감소 추세이다. 상위 10위권의 순위 변동은 없고 구독자는 0.02% ~ 0.04% 감소했다. 여러가지 감소 이유 중 챗GPT의 영향도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오디오 분야 팟빵과 오디오클릭의 2주간 변동이다. 팟빵은 KBS의 증가, 오디어클릭은 전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