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X(트위터)와 스레드의 주간 그래프이다. X 보다는 스레드의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매체사 1,200여개사의 과거 트위터 활동 구독자가 전체 1,860만 정도이다. 반면에 신생 스레드는 아직 132만 이다. 스레드에 대한 매체사의 진입과 콘텐츠 서비스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구독자 X(트위터)의 상위 10개 매체사는 감소 3개, 증가 2개로 전체 -1,000명이 감소했다. 증감율로는 평균 +0.01% 증가했다.

구독자 스레드의 상위 10개 매체사중 8개사 증가, 전체 38,000명 증가, 증감율은 5.27% 증가했다.

네이버와 다음의 구독자 주간 그래프이다. 네이버는 지지난주 '강원도민일보'가 100만 그룹에 진입했다. 네이버 및 다음의 주간 구독자는 꾸준한 증가 추세이다.

구독자 네이버의 상위 10개 매체사중 5개사 증가, 전체 40,000명 증가, 증감율은 0.08% 증가했다.

구독자 다음의 상위 10개 매체사중 9개사 증가, 전체 9,000명 증가, 증감율은 1.04% 증가했다.

구독자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주간 그래프이다. 전체적 소량 증가 추세이다. 특히 네이버포스트는 10위권 아래 'MBC엔터'로 인해 상승한 그래프이다.

구독자 페이스북의 상위 10개 매체사중 3개사 증가, 전체 30,000명 증가, 증감율은 0.1% 증가했다.

구독자 네이버포스트의 상위 10개 매체사는 지난주와 변동없다.

구독자 카카오스토리의 상위 10개 매체사는 지난주와 변동없다.
다음주 24일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가 선보인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초거대 AI를 할수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이스라엘, 한국 등 4개국이라고 합니다. 그중 자국의 데이터 인프라가 쌓인 나라는 미국, 중국, 한국 이라고 합니다.
'챗GPT' 및 '바드'는 MS 빙이나 구글 검색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반면에 네이버는 한글 자료를 기반으로 함으로 정보가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이명규 ICT연구소 mglee@k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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