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100만 단위 월간 구독자 변화이다.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의 상위 10개 매체사 10월 구독자 변동이다. 순위 변동은 없고, 구독자에 대해 네이버가 총(+)38,000여명 0.07% 증가, 다음은 총(+)21,000여명 2.21% 증가했다.

유튜브와 틱톡의 상위 10개 매체사 10월 구독자 변동이다. 순위 변동 유튜브의 'MBC'가 1단계 상승했다. 증감은 유튜브가 총(+)340,000여명 0.46% 증가, 틱톡은 총(+)152,000여명 0.91% 증가했다. 외국 동영상 플랫폼의 증가세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의 상위 10개 매체사 10월 구독자 변동이다. 순위 변동은 없고, 네이버TV 총(+)10,000여명 0.88% 증가, 카카오TV는 총(-)8,000여명 -0.48% 감소했다. 유튜브와 틱톡의 증가세에 비해 초라한 실적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상위 10개 매체사 10월 구독자 변동이다. 순위 변동은 없고, 페이스북 총(+)90,000여명 0.26% 증가, 인스타그램은 총(+)416,000여명 1.27% 증가했다. 인스타그램의 성장세가 크게 나타났다.

네이버포스트와 카카오스토리의 상위 10개 매체사 10월 구독자 변동이다. 순위 변동은 없고, 네이버포스트 총(-)1,000여명 -0.03% 감소, 카카오스토리는 총(+)2,000여명 0.11% 증가했다. 외국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기세에 눌려 성장세가 미미하다.

X(트위터)와 스레드의 상위 10개 매체사 10월 구독자 변동이다. 순위 변동은 없고, X(트위터) 총(-)166,000여명 -2.01% 감소, 스레드는 총(+)72,000여명 5.37% 증가했다. X(트위터)는 감소한 반면에 스레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가 나타났다.

팟빵과 오디오클립의 상위 10개 매체사 10월 구독자 변동이다. 순위 변동은 없고, 팟빵 총(+)5,000여명 0.51% 증가, 오디오클릭은 퐁(+)2,000여명 0.70% 증가했다. 국내 오디오(라디오) 분야 플랫폼도 증가는 미미한 수준이다.
최근 네이버는 지난 6월 네이버톡(네이버 오픈톡) 출시 후 누적 접속자수 164만으로 전월(55만) 대비 급증했다고 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스포츠 오픈톡'(7월)의 개설로 많은 참여자를 이끌고 있다. 기존 '카카오톡' 텃밭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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