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대, 언론계 지각변동…'클릭 제로' 위협
2025-10-02

한국언론정보기술협회(회장 정순한)는 2025년 9월 12일(금)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기술세미나>를 성료했다. 세미나의 주관은 미래인공지능 주식회사에서 진행하였으며, 전국 언론사의 전산, 기획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언론·미디어 기술과 AI 기반 혁신 전략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세욱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정순한 한국언론정보기술협회(이하 협회) 회장은 "생성형 AI가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며 이번 총회는 AI 시대 언론의 역할 변화부터 AI를 활용한 기사 생산 시스템, 기사 유통의 변화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언론산업의 기술 선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2007년 창립총회를 열고 창립한 이후 2025년까지 총 16회의 전국단위 세미나를 개최중이다. 경향신문의 강무성 국장, ㈜코드스의 이명규 부사장이 고문으로 활동 중이고 중도일보의 우창희 국장, 부산일보의 김태우 부장, 경인일보의 이승철 센터장이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 콘텐츠, 미디어 보안 전문가 <정 순 한 : admin@komete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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