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구독자 9월 셋째주 리포트 - 2023년 38주간
2023-09-24

네이버와 다음뉴스 구독자 주간 그래프이다. 네이버는 지난주 부터 증가 추세이다. 반면에 다음뉴스는 꾸준한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주간 순위 'MBC'가 1계단 올라왔다. 상위 10개사 20,000여명 및 0.04% 증가했다.

다음뉴스 구독자 상위 10개사 변화표이다. 지난주와 비슷하게 4,000여명, +0.42% 증가했다.

구독자 X(트위터)와 스레드의 주간 그래프이다. X(트위터)는 10월 8일 바닥을 찍고 소량 증가 추세이다. 반면에 스레드는 지난주 부터 증가 추세이다.

구독자 X(트위터)의 상위 10개 매체사는 주춤하는 추세이다. 반면에 전체 매체사로는 소량 증가 추세이다.

구독자 스레드의 상위 10개 매체사이다. 순위 변화로 '마리끌레르'가 1단계 올라와 '인사이트'와 동율을 이루고 있다. 구독자는 12,000명 증가, 증감율은 0.46% 증가했다.

구독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주간 그래프이다. 전체적 페이스북은 소량 증가, 인스터그램은 보합 추세이다.

구독자 페이스북의 상위 10개 매체사로 20,000명 및 0.07% 증가했다.

구독자 인스타그램의 상위 10개 매체사이다. 순위 및 구독 변동율은 없으며 143,000여명 0.48% 증가했다.
'이·팔 전쟁'으로 소셜미디어가 수난이다. EU는 주요 소셜미디어에 가짜뉴스를 조치해 달라는 경고를 전달했다고 한다. '이·팔 전쟁' 관련한 유해 콘텐츠에 대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80만건, 트위터 79만건 등 24시간 내내 플랫폼 모니터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소셜미디어는 정보 전달과 확산에 중요한 매체의 수단으로 발전했다. 디지털 전쟁의 승패는 '러·우 전쟁'에서도 확실히 드러나고 있다. 국내 소셜플랫폼의 전쟁 대비한 준비도 잘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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