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구독자, 네이버, 네이버TV, 카카오TV 분석 - '24년 27주간

본 리포트는 국내 포털에 콘텐츠 및 검색 제휴 뉴스 서비스중인 국내 사이트 약 1200여 매체사를 중심으로 소셜미디어(SNS) 구독자(follower)를 분석했다.
이명규 ICT연구소 2024-07-07 20:21:57
7월 첫째주 주간 분석 네이버 및 월간 분석으로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분석했다.

* KODES ICT연구소. 2024.07.06.


네이버 구독자 2주간 변화이다. 지난주 6월 22일 1.9090억, 7월 2일 1.9093억으로 3만 증가, 7월 6일 1.9092억으로 1만 감소했다.

* KODES ICT연구소. 2024.07.06.


네이버 구독자 주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매체사로 평균 +200여명 증가했고 순위 변화는 없다.

* KODES ICT연구소. 2024.07.06.

 

네이버TV 및 카카오TV 구독자 2주간 변화이다. 네이버TV는 6월 22일 약 207만에서 7월 6일 약208만으로 약 1만명 증가했다. 카카오TV는 약222만에서 약220만으로 약 2만명 연속 감소 추세이다. 

* KODES ICT연구소. 2024.07.06.

네이버TV 및 카카오TV의 상위 10위권 구독자 월간 변화이다. 네이버TV는 평균 +1100여명, +0.89% 증가했다. 카카오TV는 평균 -1600여명, -0.89% 감소했다.


지난 5일 네이버 '라인야후'에 대해 일본(총무성)은 "자본관계 재검토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며 종전 입장에서 방향 선회한 모습이다. 한편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서 지분을 매각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없다"라고 했다.

그러나 아직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확실히 해결된 사안도 아니다. 이번 사태로 네이버는 원위치 복귀가 아닌 상태다. 애매한 태도가 빌미를 준 것으로 본다. 정부는 더욱 강경한 자세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한다.


이명규 ICT연구소 mglee@k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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