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구독자 06월 둘째주 리포트 - '24년 24주간

네이버 구독자 2주간 변화이다. 6월 12일 1.9088억 바닥에서 15일 1.9089억으로 약 15,000여명 증가했다.

네이버 구독자 주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매체사 평균 -400여명, -0.01%  감소했고 순위 변화는 없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2주간 구독자 변화이다. 페이스북은 6월 11일 'MBC시사교육'이 약 10,000여명 증가로 상승했다. 인스타그램은 6월 1일 바닥 약 4640만에서 15일 약 4652만으로 2주간 약 12만여명 증가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월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페이스북은 구독자는 평균 약 3000여명 및 0.15% 증가했다. 인스타그램은 잡지사 '마리끌레르' 순위가 1단계 상승하여 3위를 했다. 구독자는 평균 약 9800여명 및 0.81% 증가했다.

카카오채널과 네이버밴드의 2주간 변화 그래프이다. 카카오채널은 연속 하향 추세이고, 네이버밴드는 소량이지만 연속 상승 추세이다.

카카오채널과 네이버밴드의 월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카카오채널은 평균 -700여명 -0.31% 감소했다. 네이버밴드는 '월간산' 및 'KBS시사'의 증가와 감소가 있었다.


네이버는 숏폼 활성화를 위해 '클립 크리에이터' 모집을 올해 7월 9일까지 한다고 한다. 지원자는 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 모집 페이지'에서 숏폼 채널에 업로드한 콘텐츠 URL을 제출하고, 심사하여 7월 29일 발표한다. '클립 크리에이터'는 2500명 선발하며 8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클립 크리에이터'는 매월 10개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 할 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매월 지급한다. 활동 성과물에 어워즈 수상, 클립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총 25억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네이버 '숏폼'의 크리에이터 정책이 1회성 지급보다는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이 아쉽다. 국내 숏폼 플랫폼의 활성화와 소비를 위해 더 파격적이고 긴 투자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