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와 다음뉴스 구독자 주간 그래프이다. 양 포털 SNS 구독자는 꾸준한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주간 순위 'MBC'가 5계단 올라왔다. 지난주 400만 그룹에서 500만 그룹에 진입했다. 주간 11,000여명, 0.02% 증가했다. 전체 100만 단위 이상 62개사 중, 500만 그룹 10개사(+1), 400만 그룹에 12개사(-1), 300만 그룹에 8개사, 200만 그룹 16개사, 100만 그룹에 16개사가 포진하고 있다.

다음뉴스 구독자 상위 10개사 변화표이다. 지난주에 비해 4,000여명, +0.47% 증가했다.

구독자 X(트위터)와 스레드의 주간 그래프이다. 양 SNS는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이다. X(Twitter) 보다는 스레드의 성장세가 크다.

구독자 X(트위터)의 상위 10개 매체사 -1,000명, -0.01% 감소했다.

구독자 스레드의 상위 10개 매체사중 8개사 증가, 18,000명 증가, 증감율은 2.02% 증가했다.

구독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주간 그래프이다. 전체적 페이스북은 소량 증가, 인스터그램은 소량 감소 추세이다.

구독자 페이스북의 상위 10개 매체사중 10,000명 증가, 증감율은 0.4% 증가했다.

구독자 인스타그램의 상위 10개 매체사중 순위 및 구독 변동율은 없으며 전체 매체사로는 감소 추세이다.

구독자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주간 그래프이다. 지난주 네이버포스트는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 카카오스토리는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구독자 네이버포스트의 상위 10개 매체사는 지난주와 변동없다. 전체 매체사로는 증가 추세이다.

구독자 카카오스토리의 상위 10개 매체사는 지난주와 변동없다. 전체 매체사로는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밴드가 'SNS 기반' 강화를 했다고 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필, 스토리, 좋아요, 댓글 등의 기능 전반을 고도화 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SNS 인스타그램의 쏠림이 국내 SNS는 감소 추세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밴드는 전년대비 약72만명이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밴드의 미래를 위한 생사가 걸린 고심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밴드의 'SNS 기반' 사용자 확대를 위해 많은 부분을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사도 밴드를 활용한 비지니스 마켓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이명규 ICT연구소 mglee@k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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