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와 다음뉴스의 구독자 2주간 그래프이다. 전체적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이다.

네이버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지난주 상위권은 감소 인해로 'SBS', 'MBC'가 500만 턱걸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여 순위는 3단계 내려왔다. 상위 10위권 매체사는 -53,000여명, -0.01% 감소했다.

다음뉴스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순위 변동은 없으며 구독자는 7,000여명, 0.75% 증가했다.

X(트위터)와 스레드의 구독자 2주간 그래프이다. X(트위터)는 주춤하는 추세이고, 스레드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X(트위터)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순위 변동은 없으며 -1,000여명 감소했다.

스레드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상위 10위권 매체사로 지난주 49,000여명 3.35% 증가했다.

오디오 분야 팟빵, 오디오클릭의 구독자 2주간 그래프이다. 팟빵은 주춤하는 추세이고, 스레드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팟빵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순위 변동 및 증감은 없다.

오디오클릭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순위 변동은 없으며 구독자 증감은 1,000여명 0.16% 증가로 미미하다.
21일 정필모(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하면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체 파악한 기사형 광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난 3,4,5월 평균 177건에서 제평위 중단 6월 337건, 7월 341건, 8월 574건으로 3개월 평균 417건으로 2.3배 증가했다. 문제는 갈수록 증가중이라고 합니다.
정치 권력의 영향력 행사는 있을 수 없는 현상입니다. 제평위 시스템도 문제점으로 소비자에게는 애매한 판단 기준입니다. 기사형 광고는 뉴스 소비자도 결코 반기지 않습니다. 건전한 뉴스 유통 시장은 소비자 중심 기반이 아쉽습니다.
이명규 ICT연구소 mglee@kode.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