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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구독자 2주간 변화이다. 지난주 하강 국면에서 상승 추세로 전환했다. 5월 6일 바닥에서 11일 18,000여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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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구독자 주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매체사 평균 200여명 증가했고 순위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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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2주간 구독자 변화이다. 페이스북은 변화가 미미하고, 인스타그램은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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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월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페이스북은 'KBS연예' 순위가 1단계 내려와 7위를 했고 구독자는 0.05% 증가했다. 인스타그램은 상위 10위권 매체사 평균 34,800여명 1.81% 증가했다. 특히 '코스모폴리탄' 잡지사가 10만명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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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채널과 네이버밴드의 2주간 변화 그래프이다. 카카오채널은 연속 하향 추세에서 5월 8일 반등했다. 네이버밴드는 소량 증가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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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채널과 네이버밴드의 월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카카오채널은 평균 -500여명 -0.3% 감소했다. 네이버밴드는 평균 200여명, 0.36% 증가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약탈의 시대'이다. 네이버라인 이야기이다. 일본의 전략은 1억이 넘는 동남아권 라인 사용자의 사업이다.
13년 쏟아부은 네이버는 낙동강 오리알이다. 진짜 돈버는 데이타 산업은 일본 정부가 주도적으로 약탈하고 뒤엔 손마사요시(손정의) 찐 일본인이 꿩먹고 알먹겠다는 계락이다.
벌써 라인의 한국 노동자는 절치부심이다. 국가는 나라의 땅, 하늘, 바다만 지키는 것이 아니다. 국민과 기업의 재산, 생존을 보호하는 임무가 있다. 하나의 잘못된 단추가 다른 나라에도 똑 같은 단초를 제공하는 어이없는 실수하는 것이다. 정부는 당장에 전면에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명규 ICT연구소 mglee@k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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