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네이버 전체 구독자 2주간 변화이다. 전체적인 구독자는 약15여만명 증가했다.

포털 네이버 상위 10위권 월간 구독자 변동이다. 'KBS'가 구독자 감소로 400만 그룹으로 내려감으로 인해 500만대 5개 매체사가 한단계씩 올랐다. 구독자는 평균적으로 +900여명, +0.02% 증가했다.

네이버 2월 'KBS'가 400만대로 하락하여 500만대는 9개사로 감소, 400만대는 13개사로 늘었다. 300만 8개사, 200만 17개사로 지난달과 같다. 반면에 대전일보가 100만 그룹 진입하여 19개사로 증가했다.

네이버포스트와 카카오스토리의 구독자 전체 2주간 그래프 변화이다. 네이버포스트는 소폭 등락, 카카오스토리는 소폭 증가했다.

네이버포스트 및 카카오스토리 구독자 월간 상위 10위권 변화표이다. 네이버포스트는 평균 -300여명, -0.08% 감소했고 카카오스토리는 평균 +100여명, +0.05 증가했다.

플립보드의 구독자 전체 2주간 그래프 변화이다. 지난 21일 소폭 증가 후 큰 변동은 없다. 상위 10위권 매체사 중 '시사IN'과 'SBS'가 31.4%, 25.1%로 56.2%를 점유하고 있다. 카테고리상 매거진과 방송이 절반 이상의 구독자를 유지하고 있다.

플립보드 구독자 상위 10위권 월간 변화표이다. 순위 변동이 없고, 평균 +100여명, +0.18% 증가했다. '시사IN'과 'SBS'가 10만 이상 구독자를 유지하고 있다.
구글 검색창에서 '뉴스' 탭 삭제를 위해 "일부 사용자를 중심으로 실험중"이라고 한다. 이는 언론사 유입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있다. '생성형AI' 이 후 언론사에겐 큰 고민 꺼리이다.
점차로 '검색(Search)'에서 'AI' 체제로의 변화는 예견된 현실이다. 뉴스 생산의 주력인 언론사의 생존은 무엇인지 언론사의 고민이 깊어진다.
이명규 ICT연구소 mglee@k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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