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네이버 CP사중 100만 단위 매체사는 65개사, 그 중 200만에 진입한 'kbc광주방송'이 눈에 뛴다.

10만단위 11개 매체사를 추가하여 파이 차트로 분석했다. 매체사 점유율 100~200만 38.2%, 400~500만 18%가 몰려있다. 반면에 300만 10.5%로 가장 낮게 분석된다.

포털 네이버 구독자 월간 변화이다. 상위 10위권 주간 구독자 순위 변동은 없고 평균 2,300여명 및 0.04% 증가했다.

유튜브와 틱톡 구독자 2주간 그래프이다. 유튜브는 꾸준한 증가 추세, 틱톡은 1월 29일 약10만(MBCitsLive) 증가 후 미미한 추세이다.

유튜브와 틱톡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유튜브는 평균 34,000여명, 0.59% 증가했다. 틱톡은 평균 11,400여명, 1.18% 증가했다. 유튜브는 여러 매체사에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 구독자 주간 그래프이다. 네이버TV는 꾸준한 증가 추세, 카카오TV는 연속 하락 추세이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 구독자 상위 10위권 리스트이다. 네이버TV는 평균 900여명, 0.86% 증가했다. 카카오TV는 평균 -500여명, -0.28% 지난주에 이어 연속 하락 추세이다.
유튜브의 증가 속도가 카카오톡을 넘어섰다고 한다. 1월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 유튜브 4547만명, 카카오톡 4525만명으로 약 22만명이 벌어졌다고 한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유튜브 쇼츠 영상 유입과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유료화 영향이라고 하나 카톡보다 동영상을 보는 국민이 더 많다는 것은 많은점을 시사한다.
이명규 ICT연구소 mglee@k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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