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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AI 시대, 개인정보 다루는 실態: 생성형 AI 정보 입력부터 타인 공유까지

2026.09.08출처 · 언론진흥재단 보도자료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자 3명 중 2명이 고민·건강·가족관계 등 사적 정보를 AI에 입력한 경험이 있으며, 37%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38%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업로드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에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공유한 응답자는 59%에 달했으나, 당사자 동의를 받은 경우는 37%에 그쳤으며, 특히 자녀 사진 공유 시 자녀의 동의를 묻지 않은 부모가 68%에 달했다. 개인정보 동의 내용을 확인하지 않은 응답자가 57%로, 가장 큰 이유는 '내용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이는 AI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약화와 데이터 윤리 문제를 시사하며, 언론사와 미디어 기업의 콘텐츠 제작 및 사용자 정책 수립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핵심 포인트
  • 생성형 AI 사용자 중 65.5%가 고민·건강·가족관계 등 사적 정보를 입력한 경험이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약화를 시사한다.
  • 소셜미디어에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공유한 응답자 중 63% 이상이 당사자 동의 없이 게시했으며, 자녀 사진 공유 시 자녀의 동의를 묻지 않은 부모가 68%에 달한다.
  • 개인정보 동의 내용을 확인하지 않은 사용자가 57%로, '내용이 너무 많다'는 이유가 가장 크며, 이는 사용자 경험과 윤리적 설계의 개선 필요성을 시사한다.
#생성형 AI#개인정보 보호#미디어 윤리#디지털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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