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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생성형 AI 이용자 69% 'AI에 의존한다', 학생 72% 과제 AI에 맡겨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자 중 69%가 일상·학업·업무에서 AI에 의존하고 있으며, 학생의 경우 과제의 72%를 AI에 맡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AI의 편익(시간·노력 절약)을 인식하는 비율이 단점(자기 판단 기회 감소)보다 높지만, 지나친 의존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에 대한 AI 의존 문제 인식이 92%로 가장 높으며, 교육 기관에서 AI 활용 교육과 비판적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는 미디어 기업과 언론사가 AI 도입 시 교육적·윤리적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함을 시사한다.
핵심 포인트
- 학생 이용자 72%가 과제를 AI에 맡기며, 전체 이용자 중 69%가 일상·업무·학습에서 AI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남
- AI의 편익 인식(61%)이 단점 인식(39%)보다 높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저하에 대한 우려도 절반 이상(51.4%)이 공감
- 아동·청소년에 대한 AI 의존 문제 인식이 92%로 가장 높으며, 학교·직장에서 AI 답변 검증 및 비판적 사고 교육 필요성 90% 이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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