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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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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을 스크롤 가능한 피드로 바꾸는 앱, RSS라 부르지 말라

2026.07.17 출처 · Nieman Lab

최근 출시된 iOS 앱 '하이퍼텍스팅(HyperTexting)'은 오픈 웹을 소셜 미디어처럼 스크롤 가능한 피드 형태로 재구성한다. 기존 RSS 리더의 쇠퇴를 아쉬워하던 사용자들에게는 새로운 정보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구독 기반 정보 플랫폼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이 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일관된 UI로 모아 제공하며, 기술적으로는 기존 RSS의 개념을 재해석한 형태로, 단순한 'RSS 리더'라기보다는 디지털 뉴스 경험을 혁신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한국 언론계는 이러한 기술적 접근이 독자 중심의 콘텐츠 전달 방식 개선에 시사점을 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하이퍼텍스팅은 오픈 웹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처럼 스크롤 가능한 피드로 제공한다.
  • 기존 RSS 리더의 쇠퇴를 반영한 사용자 경험 개선 시도로, 정보 소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든다.
  • 한국 언론의 콘텐츠 접근성 향상과 독자 유입 전략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 미디어기술, 콘텐츠 플랫폼, 정보 소비 방식, RSS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