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기술
기술 AI 도구 사용이 기자들의 능력에 미치는 영향: 잃는 것과 얻는 것
최근 MIT 미디어랩의 연구에 따르면, AI 도구를 과도하게 사용할수록 기자들의 사고 능력과 글쓰기 실력이 저하되는 '인지 부채' 현상이 나타난다. 연구에서는 ChatGPT를 활용해 에세이를 작성한 사용자들이 스스로의 뇌 활성화 수준과 작업 성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AI에 의존할수록 창의적 사고와 집중력이 약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AI는 빠른 정보 수집과 초안 작성 등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자들의 역할은 '생산자'에서 '검증자'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 언론 현장에서도 AI 도구의 적절한 활용과 인간의 역량 유지 간 균형이 중요해진다.
핵심 포인트
- AI 도구 과도 사용은 기자들의 사고 활성화와 글쓰기 능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 AI는 정보 수집과 초안 작성 등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지만,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는 인간이 유지해야 한다.
- 기자 역할은 AI의 보조를 받는 '검증자'로 전환되며, 인간의 역량 강화가 핵심 과제가 된다.
🏷 AI 기자, 미디어 기술, 인지 부채, journalistic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