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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이름씩: 지 에이트가 나치 당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방법

2026.07.14 출처 · Nieman Lab
하나의 이름씩: 지 에이트가 나치 당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방법

독일의 언론사 '지 에이트'(Die Zeit)는 나치 당원들의 기록을 디지털화해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 나치 당원증을 파괴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지만, 한 종이 공장 운영자 헌스 후버(Hanns Huber)가 기록을 미군에 넘기며 생존하게 됐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현재 약 750만 명의 나치 당원 정보를 포함하며, 역사적 진실 규명과 기록 보존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 언론은 이 사례를 통해 과거의 민감한 기록을 어떻게 디지털화하고 접근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나치 당원 증명서 파괴 명령에도 불구하고, 한 종이 공장 운영자의 선택으로 기록이 생존해 디지털화 가능해짐
  • 지 에이트는 약 750만 명의 나치 당원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
  • 이 프로젝트는 역사적 기록 보존과 언론의 책임 있는 정보 공개 사례로 주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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