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언론기술세미나 · 세션 2] AI 트렌드 변화와 언론의 대응 전략 — 윤희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두 번째 발제에서는 윤희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가 「네이버클라우드가 바라보는 AI 트렌드 변화와 언론의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ChatGPT 이후 4년간의 AI 기술 변화가 뉴스 유통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고, 해외 언론사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언론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세션 개요
· 행사 : 제17회 전국언론기술세미나 「AI 시대의 언론기술혁신 — 뉴스 생산·분석·유통의 지능화 전략」
· 일시 · 장소 : 2026년 10월 30일(금) · 대전 인터시티호텔
· 순서 : 세션 2 발제
· 발표 : 윤희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 주요 내용
Ⅰ · AI 기술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2022년 대화형 AI 등장 이후 LLM 경쟁, 멀티모달·AI 검색, 추론·AI 에이전트를 거쳐 2026년에는 '에이전트의 일상화'에 이르렀습니다. AI는 '대화'에서 '행동'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추론·멀티모달·연결·에이전트의 4대 발전 방향은 언론사에도 공공문서 분석, 영상·오디오 변환, 아카이브 Q&A, 지자체·회의 모니터링 같은 기회를 엽니다. 반면 검색의 시대 → AI 답변의 시대 → AI 에이전트의 시대로 넘어가며 AI 요약 노출 시 링크 클릭률이 15%에서 8%로 떨어지는 등 언론사의 유입 경로와 경쟁력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Ⅱ · AI 시대, 언론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AI 챗봇으로 뉴스를 보는 독자가 늘고 있으며(Reuters Institute 「Digital News Report 2026」 기준 한국 주간 이용률 14%), 지역 언론에는 유입 감소·광고 시장 변화라는 과제와 동시에 지역 1차 정보·독자 직접 관계라는 기회가 함께 놓여 있습니다. 대응 방향은 생산·신뢰·관계·수익 네 가지로, Stuff(공공문서 AI 탐색), Tagesspiegel(독자 요구의 기획 반영), FT·Le Monde(독자 데이터 기반 구독 설계), The Hindu·OpenAI×Axios Local(지역 기반 수익 다각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실행 기반으로는 실무 중심 AI 교육, 구성원 참여형 활용 확산(Grupo RBS·Bonnier News 사례), 목표에 맞춘 조직 운영을 제시하고, 활용 기반 마련 → 뉴스룸 시범 적용 → 독자 직접 관계 강화 → 수익 다각화의 네 가지 과제로 정리했습니다.
■ 핵심 메시지
AI를 통한 정보 소비가 늘어날수록, 지역에서 직접 취재한 정보와 오랜 시간 쌓아 온 신뢰의 가치는 더 커집니다. 지역 언론의 Media AX는 보도 역량(생산·신뢰)과 사업 기반(관계·수익)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이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 발표자료 내려받기
세미나 당일 발표자료 전문(PDF · 20쪽)을 아래 「📎 첨부 자료」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협회 회원 전용 자료로, 로그인하지 않으셨다면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하며 로그인 후 해당 자료로 바로 돌아옵니다.
※ 발표자료의 저작권은 발표자 및 소속 기관에 있습니다. 회원사 내부 학습·참고 용도로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한국언론정보기술협회 사무국 · admin@kometec.co.kr
회원 전용 자료입니다. 로그인 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