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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세계 언론계, 라이나 아타라의 유죄 판결과 마다 마스르 폐쇄 명령 규탄
세계언론정보기술협회(WAN-IFRA)는 이집트에서 독립 언론인 라이나 아타라와 그녀가 운영하는 마다 마스르에 대한 유죄 판결과 폐쇄 명령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재판 및 복구를 촉구했다. 아타라는 무단 웹사이트 운영 혐의로 벌금 300만 이집트 파운드(약 5만 3,400달러)를 선고받고, 마다 마스르는 폐쇄 및 장비 몰수 조치를 받았으나, 변호사의 도움으로 보석 석방됐다. 이는 6년간 6차례에 걸친 법적 탄압의 일환으로, 언론사가 라이선스 신청을 했으나 거부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재판 과정에서 증거 제출 및 증인 심문이 거부되는 등 공정성 결여가 지적됐다. 아타라는 별도의 사건에서 2024년 무죄 판결을 받은 상태에서 또다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재심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마다 마스르 소속 6명의 기자들이 체포된 가운데, 독립 언론에 대한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라이나 아타라의 유죄 판결과 마다 마스르 폐쇄 명령은 독립 언론 보호를 위한 국제적 우려를 초래했다.
- 재판 과정에서 증거 제출 및 증인 심문 거부, 변호인 선임 거부 등 공정성 결여가 지적됐다.
- 이집트 정부는 독립 미디어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라이선스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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