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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AI 시대, 콘텐츠보다 '배달 방식'이 약점이다—SCMP CTO의 경고
SCMP의 수석기술책임자인 장쥔은 AI 시대에 언론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콘텐츠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의 위기라고 지적했다. 사용자 수 감소, 읽기 시간 감소, 젊은 세대의 참여 부족 등이 심각한 경고 신호로 작용하며,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AI를 적용하는 것만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혁신자의 딜레마'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기술이 기존 사용자, 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언론의 본질적 회복력에 기반해, 사용자 변화에 맞춰 AI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배달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는 점에서 실무적 시사점이 크다.
핵심 포인트
- AI 시대에 언론사의 생존 위기는 콘텐츠보다 '배달 방식'의 실패에서 비롯된다.
- 기존 사용자와 기존 제품에 AI를 적용하는 것은 생존 전략이 될 수 없다.
- 사용자 변화와 AI 사용 패턴에 맞춰 새로운 배달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
#AI#언론산업#디지털전환#미디어기술